남자 시계 브랜드 순위 살펴보기

남성에게 시계란 여자들의 백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를 상징한다거나 아니면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혹은 패션아이템의 일종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이 받고 싶은 선물 순위에도 우선적으로 꼽히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명품을 찬다

 

현재 시중에서 시계를 판매하는 업체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명품으로 알아주는 시계 브랜드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명품 시계를 판매하는 브랜드 중에서도 남자 시계 브랜드 순위에 드는 곳들도 몇 군데가 없습니다. 그만큼 시계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 그 품질이 다르고 소비자들이 알 수 밖에 없습니다.

 

 

 

태그호이어

 

많은 남성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태그호이어는 이미 시중에서 광고로 많이 본 제품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편인데요, 태그호이어 까레라·포뮬러·아쿠아레이서 등 대표적인 모델로, 시계 평균가격은 300~600만원정도이며,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모델들은 150~250만원대의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모리스 라크로아

 

최근 남자 시계 브랜드 순위 중에서도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 제품은 오토메틱 시계를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무브먼트나 방수에 대한 기술력이 상당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이용해 세계시장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는 추세이며, 평균 가격은 200~400만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리스

 

전 세계적으로 시계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남자 시계 브랜드 오리스는 11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값싸고 품질 좋은 오토매틱 시계를 만들자'라는 철학을 가지고 지금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100~250만원대의 오리스 시계는 가격대비 훌륭한 오토메틱 무브먼트와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론진

 

30대 남성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시계 브랜드 론진은 오토매틱 시계와 쿼츠 시계 둘 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120~250만원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인기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추세로 추후 시계시장에서 관심있게 눈여겨 봐도 괜찮을 브랜드입니다.

 

 

해밀턴

 

지금 알아보는 명품시계브랜드순위 중에서 조금 더 저렴한 남자 시계 브랜드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해밀턴 시계를 추천드리는데요, 60~120만원대의 가격이지만 내구성이나 성능면에서는 가격 값 이상을 해주고, 깔끔하고 정갈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 시계를 착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큰 만족감을 보인다고 합니다.

 

 

세이코 프리미어

 

해밀턴과 마찬가지로 조금 낮은 가격대의 시계 브랜드로 세이코 프리미어도 있습니다. 50~110만원대의 낮은 가격이긴 하지만 키네틱이라는 독자적 반영구 무브먼트 사용해 시계를 착용한 사람이 팔을 흔들면 시계 안의 초소형 발전기가 구동되고, 여기서 나온 전력으로 시계 내부 배터리가 충전되어 구동되는 신기한 방식의 시계입니다.

 

 

프레데릭 콘스탄트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명품시계 브랜드로 프레데릭 콘스탄트를 꼽을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쿼츠·오토매틱 등 다양한 무브먼트도 존재합니다.

 

 

무난하고 클래식한 특징 때문에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100~250만원대의 적당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